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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꿈꾸던 중국인 8명, 멕시코 해변에서 사망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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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 14년 전 그날의 전우 몫까지 더 열심히 살 것"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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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를 정쟁으로 만들었다"…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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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조대는 생명을 구하고도 미안해서 가슴을 친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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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맹추위·여진에도... 한국 긴급구호대는 '구조 중'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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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번져"…참사 'N차 트라우마' 시달리는 한국사회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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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내고 싶겠지만 그리 안 될 것" 세월호 유족이 정부에 건네는 조언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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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생존자, "이번에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