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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세월호 보험금 보도에 "당시엔 최선… 아쉬움 남아"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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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핍박' 김미화의 울분 "이진숙, 좌파 연예인 PPT 띄워 발표"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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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지휘부, 형사보상 받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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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쪽 침몰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 실형 확정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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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의 세월호 참사, 목포역미술관에서 재조명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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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정부 의무불이행 책임 못 물어"... 헌재 10년 만의 결론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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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정신 치료 늘고 있는데 '치과 치료' 탓한 해수부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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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무선통신' 감청한 검사 소환... 검찰, 이달 내 마무리 방침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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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계열사 자금 횡령 유병언 차남 7억대 프랑스 부동산 동결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