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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시신 300여 구 암매장' 사태 일파만파… 미국도 "이스라엘 답해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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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공격 임박했나… 이스라엘군 "2개 여단, 가자 투입 준비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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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물러나야" 미 민주 중진 펠로시도 공개요구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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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이란 덕에 지지율 만회... 네타냐후엔 최고의 일주일"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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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지상전' 현실화하나… 미국 "라파서 하마스 격퇴 동의"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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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재반격 포기 대가로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 수용"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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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 '민감한 단계'에서 지체"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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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시내각 자중지란... “지도부 3명, 상호 신뢰 바닥”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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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이스라엘 공격설'까지… 국제사회 이란 설득 총력전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