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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아 계신데"... 공무원 실수로 사망신고 오류 2번째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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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도 안 태어났다" 1월 이어 2월 출생아도 역대 최저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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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 고속도로 불시 음주 단속했더니... 2시간 만에 14건 적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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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 신병 투입... 우크라전서 러시아군 5만 명 사망"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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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이식해야 하는 '말기 콩팥병' 13만여 명…10년 새 92% 증가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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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피하려다 참변… 모잠비크서 여객선 침몰, 90여 명 사망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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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 사망자 13명으로… 실종자 6명 구조 총력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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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졸음운전' 주의보...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의 두 배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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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40명으로 늘어… 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가 배후"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