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런 방송 왜 했나"
김건희 통화 보도에
국민의힘 태세 전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이 전날 MBC가 보도한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기자의 '7시간 통화' 녹취록 방송과 관련해 "이런 방송을 왜 했는지 MBC에 묻고 싶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적으로 문제 될 게 없다"는 정면돌파 의지도 내비쳤다.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해 김씨의 육성이 전파를 타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했던 수세적 대응 기조를 버리고 재빨리 태세 전환에 나선 것이다. 다만 파장이 가라앉을지는 미지수다. 앞서 방송을 내보낸 MBC 스트레이트 팀은 녹취록 관련 추가 보도에 ..

北 '극초음속 미사일' 수십억…
남한에 쏘면 돈 낭비일까

스위스에서 유학해 자본주의를 맛본 29세 젊은 지도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년 전 현대사에 유례없는 3대 세습으로 김씨 왕조를 이어받을 당시, 일각에선 그가 개혁적 리더가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서방세계를 경험한 그가 폐쇄국가의 빗장을 풀고 비핵화 대화의 장으로 나와 북한을 개혁개방의 길로 이끌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였지요. 하지만 집권하자마자 개헌에 착수해 ‘핵’을 최초로 헌법에 명시한 그는 선대와 달리 폭주를 거듭했습니다.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이나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핵 개발 사실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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