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독 "추행 없었다"
포스코 성폭력 간부
직원들에 서명 요구

3년간 회식 장소 등에서 지속적으로 부서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부서 총괄 리더가 직원들에게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내용의 사실확인서 작성을 요구해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리더 A씨는 직원들에게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적 없었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을 요구했다. ‘사실확인서’라고 적힌 이 문서에는 ‘OOO씨(가해자로 지목된 리더)와 XXX씨(피해 여직원)가 참석한 회식자리에 여러 차례 참석한 사람으로, OOO씨가 XXX씨에게 강제추행을 하거나..

조유나양 일가족 사망 실마리 풀릴까
경찰, 블랙박스 복원한다

조유나양 일가족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와 휴대폰 복원을 위해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30일 조양 가족 차량 블랙박스 SD카드와 휴대폰 2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포렌식센터에 분석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복원 결과가 나오기까지 통상 2주 정도 소요되지만, 훼손 정도에 따라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박스와 휴대전화 복원에 성공하면 추락 전 조양 가족이 방파제에 머물렀던 시간 등을 분석해 극단적 선택 여부와 사망시각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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