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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 벌금 2000만 원 확정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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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끝난다...내달 중수본 해체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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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생활로 모은 전 재산 5400만 원 기부하고 홀로 세상 떠난 할머니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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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가세 간이과세자 기준 연 매출 2억 원으로 상향"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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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꿈꾸던 중국인 8명, 멕시코 해변에서 사망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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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난지원금 대상에 난민 제외한 건 평등권 침해"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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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효과… 학생들 고강도 활동 증가, 비만율 30% 아래로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