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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5·18 폄훼 글에도 '좋아요'… "무심코 눌렀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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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 핍박' 김미화의 울분 "이진숙, 좌파 연예인 PPT 띄워 발표"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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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 거부권… 민주당, 與 전당대회 후 대응할 듯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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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진숙에 "행동하는 언론인"...가족 재산 44억 신고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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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이 날리는 무허가 드론에 경찰관들 "노이로제"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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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마저 나락 떨어지면 안돼" 공영방송 이사들, 이진숙 지명 철회 촉구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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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두 번 울린 건 누구인가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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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尹 대통령, 필요 이상 유튜버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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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회고록 논란 "유감"… 與 "흥행 노린 무책임 행태"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