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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0인 체제’ 방통위, 법 개정 필요한 이유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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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뇌 구조 문제 있다"... 사흘 열린 막장 공방 '체력' 청문회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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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운동' 발언은 5·18 희생자 모욕" 질타에 이진숙 "취소하고 사과"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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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집에 가야"vs"한 방 없는 청문회"… 여야 원외서도 공방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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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방송 4법' 25일 본회의 상정... 與 '필리버스터' 예고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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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5·18 폄훼 글에도 '좋아요'… "무심코 눌렀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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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람 아예 안 믿어", 워커홀릭 불안감 고백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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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꾼' 악플, 지옥 맛봤다"...설민석, 논문 표절 논란 직접 언급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