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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청문회 끝나도 여야 이진숙 공방 "갑질" "사퇴해야"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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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남편에도 이스라엘에 단호..해리스 '줄타기' 성공할까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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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압도하는데 지지율은 제자리…25%에 갇힌 민주당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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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日사도광산 등재 잠정합의에 "尹, 과거사 지우기 동참하나"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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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김 여사 향해 "새벽 외간 남자들과 카톡 쉽지 않아"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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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지르고, 야구 보고…필리버스터 30일까지 반복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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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도 해리스 지지 선언… "승리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할 것"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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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뇌 구조 문제 있다"... 사흘 열린 막장 공방 '체력' 청문회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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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나와라" "정당한 불출석"… '맹탕' 된 尹 탄핵 청문회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