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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경원 부탁' 폭로 파장… 홍준표 "아무리 급해도"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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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尹 '박절하지 못해' 언급한 순간 김영란법 이미 위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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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에게 300만 원 엿 선물? 권익위 "제한 없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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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백 종결 책임지겠다"… 권익위원 사퇴 의사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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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 권익위원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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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끌다 “배우자 처벌 조항 없다”... 특검 명분만 더 쌓여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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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에코백 들고 순방길…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의식?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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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의구심만 증폭시켰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