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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서 12시간 비공개 검찰 조사…현직 대통령 부인 처음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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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조사" "공개 대질해야" 野, 김 여사 비공개 조사 맹공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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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검건희 여사 제3의 장소서 12시간 비공개 대면조사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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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尹 '박절하지 못해' 언급한 순간 김영란법 이미 위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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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디올백 반환 지시 맞아... '꼬리 자르기' 아냐"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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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백악관서 환영식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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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김건희 문자, 엄마 보여주려 쓴 일기" 기획설 제기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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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아닌 국민에게 ‘죄송’해야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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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레임덕' 가를 윤-한 극한 충돌, 김 여사 문자까지 소환했다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