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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 우크라이나서 '연대' 보였지만 '원하는 것'은 안 줬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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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수장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북한 파병, 중대한 긴장 고조"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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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 초청이 전쟁 끝낼 유일한 길"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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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러 파병, 사실시 위험한 전개"… 미국·서방 우려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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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북한군 러시아 파병 공식 인정… 신냉전 최전선에 선 한반도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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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나토 가입 안 되면 핵능력 추구… 트럼프도 동의"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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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선 비둘기파, 안보는 매파... '이시바號 일본' 외교의 양면성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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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국방장관회의에 한국 등 인태 4개국 첫 초청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