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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물가상승 반영... '김영란법' 식사비 8년 만에 3만 원→5만 원으로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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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尹 '박절하지 못해' 언급한 순간 김영란법 이미 위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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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식사비 3만→5만 원으로 인상되나... 與 "현실과 간극"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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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김 여사 디올백 의혹' 권익위에 재신고... 증거 보강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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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명품백 수수' 종결 부당"...참여연대, 권익위에 이의신청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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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께 300만 원 엿 선물해도 되나?" 권익위에 쏟아진 조롱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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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 권익위원장,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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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면 김건희 여사 처벌 불가? 법 문제일까, 의지 문제일까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