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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우크라이나 재건 23억 달러 지원 본격 이행"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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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잡이 신병 투입... 우크라전서 러시아군 5만 명 사망"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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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등 파트너냐"… 우크라, '이스라엘 전폭 지원' 서방에 연일 '울분'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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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세계평화 중추 미국은 혼자 아냐, 일본이 함께 하겠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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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호주 불신 무릅쓰고 '오커스' 3국 동맹에 일본 넣으려는 미국, 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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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테러 지시자는 '사이풀로'… 우크라서 1500만 원 준다고 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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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 원전 공격 두고 진실 공방... IAEA "심각한 사건" 우려 표명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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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 "EU·나토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할 것"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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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와 국경 맞댄 핀란드도 우크라와 안보협정… "전쟁 승리 지원"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