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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이재명, 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 6개월 적정"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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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친한계, 尹의 '견제 세력' 됐다...'이견' 수준 아냐"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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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김재원 "문제는 대통령실에...돌 맞고 가겠다 하면 안 돼"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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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밝혀달라’ 운동선수 유언, 정부 예산은 6분의 1로 급감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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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외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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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 여사 대화 2000장 더 있어… 사회적 파장 100배 더 돼"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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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공개에 "김 여사 대화에 등장한 오빠는 친오빠"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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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명태균은 철창 들어갈 개, 겁에 질려 왕왕 짖어"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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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내가 사기꾼? 대선 후 김 여사가 청와대 가자더라"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