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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당 '25만 원 지급' 따르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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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고 책임자 경질해야"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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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6.1% VS 원희룡 43.8%… 한강벨트는 접전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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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7년 만에 민주당 복당 "尹정권 심판 함께할 것"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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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피부과만 2000개 생길 수도"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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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호남행 '신당 열차' 환승하나... 29일 국민의힘 탈당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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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중도·호남·수도권 이탈층 '복원'이 총선 최대 승부처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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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과 김한길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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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金 지원 나경원, 저와 눈인사 때 표정 안 좋았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