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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출신 野 박선원 "尹정부, 미국에 잘 보이려다 도 넘어"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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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VS 李 구속' 양극화 정치... 권력 나눠야 끝난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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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미 테리 사건 '文정권 문책' 시사에 "또 전 정권 탓"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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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수미 테리 접촉 노출에… 대통령실 "文정권 문책해야 할 상황"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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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준 풍산개는" 질문에... 러시아 "모스크바서 적응 중"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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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아무개'라 기록해달라"...국보 국가에 기증한 손창근 선생 별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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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귀국 예고하며 떠난 김경수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 줘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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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장에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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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한 도종환 "셀프 초청, 있을 수 없는 일"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