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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 중 국민 만족도 최하 고교 교육...변화 기대감도 낮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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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 떠나보내며"… 모교에 1억 기부한 부부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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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게임' 신슬기 "'솔로지옥' 출신 수식어, 리스크 NO" [인터뷰]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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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 진학, '최하위 E등급' 비율만 따지는 절대평가로 바뀐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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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28일 시행, 4년 만에 재개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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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채용 청탁'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 면해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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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하는 척 1900만원짜리 명품시계 갖고 도주한 20대 검거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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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명 학평 성적자료 해킹 10대 구속기소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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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제자 추행한 30대 고교 교사 징역 2년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