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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뚜껑은 알고 있었다… "성폭행 안 했다"던 전 남친 딱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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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성폭력 상담 3년째 증가… '부하 성폭력' 피해자 83%가 여군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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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포스코 전 간부, 뒤늦은 재판 끝 1년 구형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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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오해...한국은 '버닝썬' 사건에 관대했나?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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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해바라기센터' 연내 2곳 늘어 41곳으로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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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에 '기습 뽀뽀'한 일본인? 경찰, 내사 착수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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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스라엘·하마스, 둘 다 전쟁범죄 저질렀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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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치 말해라" 수사실 강간까지… 44년간 참회한 사람 한 명도 없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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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생 '졸업앨범 공유폴더'로 음란물 합성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