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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채용비리 감사 방해 정황… "검정펜으로 지운 복사본 냈다"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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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채용 의혹' 前 사무총장 아들 '세자'로 부른 선관위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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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찍었잖아"… 자녀 투표 용지 찢은 50대 남성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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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일제샴푸 들고 가도 되나요?" 투표할 때 '이것' 주의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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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동작갑 장진영 '재산 허위신고'…"양평땅 대출 8억 누락"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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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투표함 용지 투입' 영상 확산… 선관위 "회송용 봉투"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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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금지' 논란… 선관위 "투표소 반입 자체 제한 아냐"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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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낮12시 투표율 22.01%… 4년 전 동시간대보다 4.2%p↑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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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호칭 사용 동작갑 장진영, 선관위 "허위사실"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