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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선 경선자금 수수' 김용 1심서 징역 5년 법정구속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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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김만배 "신학림 책 1억6500만원 가치 있어"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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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눈도 안 마주친 유동규 "김문기, 나랑 같이 李에 대면보고"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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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김용, 현금 담긴 현대백화점 꽃무늬 쇼핑백 가져가"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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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문기, 유동규 보좌" 檢 "호주 골프, 기억 안 나나"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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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지저분한 차에서 5억 전달"… 김용은 어떻게 반박할까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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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유동규 사기에 끌려와 억울… 돈 받은 적도 받을 이유도 없다"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