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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1조 사기' 마중물 넣은 준정부기관 기금본부장 실형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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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협박방송' 보수유튜버, 징역 1년... 협박은 무혐의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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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는 흉기 아냐... 강도탈주 김길수가 징역 4년 6월만 받은 이유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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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김명곤, 강제추행 첫 재판서 혐의 '인정'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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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1차선 못 다녀"... 사망한 배달원 탓한 '만취 운전' 20대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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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1000만원 벌금형에 조민∙검찰 쌍방 항소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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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한번만 합시다"... 송영길 소원, 법원에서 기각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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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과 공개로 고통" 제보자X, 언론 상대 손배소 1심 패소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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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나 없어도 지장 없는데..." 총선 전날 재판 나와야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