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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일부터 대마초 합법화… "그래도 한국인은 안 돼요"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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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매매까지 드러난 '양파껍질 범행'... 골프장 2세 2심도 징역형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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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카페서 초등생 상대 성범죄 저지른 40대… "제재 안 받고 출입"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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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추행 추가 들통 김근식, 징역 5년 확정... '화학적 거세'는 안 해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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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여자친구 등 200여 차례 성 착취 쇼핑몰 사장 '징역 4년'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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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미성년 대상 성범죄자 공직제한 '20년' 완화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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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성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제한”... IT 기업 규제 ‘자충수’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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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사촌 여동생 상습 성폭행 14세 사촌 오빠...12년 만에 처벌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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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2의 n번방? 참혹한 우울증 갤러리의 실체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