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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살해하겠다"... 대법원에 협박 전화한 50대 체포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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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물' 2000개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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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월 근로일수 22→20일"... 대법원 21년만에 기준 변경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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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 사는 플로리다서 “임신중지 범죄화 책임” 맹공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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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탓하던 80억 전세사기 '빌라왕 배후', 징역 8년 확정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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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602개 만들었는데 무죄 취지 파기환송, 왜?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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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탓에 9호선 공사비 분쟁… 삼성물산, 쌍용건설에 승소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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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검찰 진술분석관 피해자 면담 영상은 증거로 못써"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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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와의 결혼 9년 만에 무효화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