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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1500명 사망 아이티는 생지옥... 유엔 "국제사회 즉각 개입해야"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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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여자친구 등 200여 차례 성 착취 쇼핑몰 사장 '징역 4년'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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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착취·집단폭행 후 '영혼 없는 반성문' 냈던 중학생 실형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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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아냐" 안희정 정치 복귀 시동? 지지자들과 양평 모임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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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한복판에서"… 홍대 무인 사진관서 성폭행하고 도주한 남성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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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방학 중 출근하다가"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사망에 애도 물결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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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대조로 15년 전 성폭행 범죄 드러나 징역 6년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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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사촌 여동생 상습 성폭행 14세 사촌 오빠...12년 만에 처벌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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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또 피소...고소인 11명 달할 듯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