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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 법무부 이제라도 수용하라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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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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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총장의 대리 사과··· 조직 자해한 검찰 기강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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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한 번에 지원받으세요"... 범죄피해자원스톱솔루션센터 개소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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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이 가벼운 정치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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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원희룡 패트 협공에 韓 "기소한 총장이 윤 대통령"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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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경원 부탁' 폭로 파장… 홍준표 "아무리 급해도"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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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제공도 안 하고 건강권 보장 미흡… 인권위, 보호외국인 제도개선 권고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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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농업인력 16만 명 부족, 주먹구구 외국인 근로자 제도 정비해야"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