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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의 역사는 돌고, 돌고, 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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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 법무부 이제라도 수용하라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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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김 여사 출장조사' 진상파악 연기 요청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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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김건희 '쌍특검' 띄운다… '반윤' 검사 박은정 선봉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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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고, 지시 거부, 원칙 파괴… 이원석은 왜 '출장조사'에 폭발했나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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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총장의 대리 사과··· 조직 자해한 검찰 기강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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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거취 표명' 대신 '감찰부 조사'... 검찰 수뇌부 갈등 불씨 여전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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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 여사 출장조사' 관련 감찰부에 진상파악 지시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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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장소서 '황제 조사' 김건희 여사가 검찰 소환한 셈"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