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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변시 볼 때 관리위원 맡았던 박영재 "공정성 의심 소지 우려, 송구"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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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준 900만원이 3.8억으로… 이숙연 '꼼수상속' 논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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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배우자 고가 선물 받았다면, 신고·반환 했을 것"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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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22년 전 배우자 위장전입 인정... 정치 현안 질의는 '회피'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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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통' 김완섭 환경장관 후보자, 전문성 도마에… 규제 속도조절 예고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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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대법관 후보자, '명품백' 질의에 "인사청탁 위한 물품 받으면 안 돼"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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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장관 후보자 "일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보단 대안 필요"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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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장 인사청문회 '패싱'... "차라리 조례 폐기하라"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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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마지막 날"… 한동훈이 예비 고교생에게 건넨 선물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