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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교수 사직에 추가 인력 검토… 현장 지켜달라"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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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작년 60만 명 역대 최다... 피부·성형에 몰렸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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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두 달’ 불안은 여전… 지역에선 안타까운 사망도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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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360명, 박민수 차관 공수처에 고소 "경질 없이 복귀 없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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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브리핑서 복지부 차관 빼라”… 의정 대화 ‘장벽’ 쌓는 의사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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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시에 중증 소아 추가 대책 뚝딱...고위험 수술 보상 늘린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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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오열 의사들, 정부 대화는 거부… 의정갈등 교착 상태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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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새 수장에 '초강성'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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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심각한데 공보의마저 줄어...' 배 타고 의사 구하러 나선 울릉군수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