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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의사가 기도삽관? "군의관, 응급실 뺑뺑이 못 막아"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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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찾은 이재명 "의료진도 군의관 도움 안 된다더라"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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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의료사고 환자에 '대변인' 지원... 고위험 필수의료는 처벌면제 검토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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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수련해야 진료 가능하게" 일반의 진료면허 도입 검토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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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담당 젊은 교수들 97% 사직 고민 "격무·저임금·소송 부담"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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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낳고 '4세 아이' 돼버린 산모… 가족은 간병 파산 "살길 막막"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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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차관 "분만 인프라는 필수, 경제 논리로만 접근하면 안돼"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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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침묵하는 다수는 의료계 불법 파업에 동의하지 않을 것"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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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대 증원 이뤄진 대학 입시 준비에 적극 협력"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