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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당연히 만나고 대화… 못 만난 게 아쉬울 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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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영입 인재로 정치 입문...총선 결과는 희비가 엇갈렸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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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당장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 '불통 국정' 풀어라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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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천 14석 중 12석 차지 '압승'...부천·김포는 '싹쓸이'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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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갑 당선 안철수 "尹, 국민 눈높이 안 맞아… 당 얘기 들어야"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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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친박 좌장' 꺾은 30대 여성 신인 조지연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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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조국혁신당, 창당 39일 만에 '두 자릿수' 의석 유력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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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화력 집중 충남 천안갑… 현역 문진석 재선 성공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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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율 67%… 1992년 이후 32년 만에 최고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