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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청문회 끝나도 여야 이진숙 공방 "갑질" "사퇴해야"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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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김 여사, 韓과 인사 조율" 주장에… 與 "허위사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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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지르고, 야구 보고…필리버스터 30일까지 반복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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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뇌 구조 문제 있다"... 사흘 열린 막장 공방 '체력' 청문회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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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눈높이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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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 또 폐기… 의석수와 거부권으로 맞서는 도돌이표 대치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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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변심, '채 상병 특검법' 말 바꾸기...원외 대표의 한계?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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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송4법' 강행에... 국민의힘 4박5일 필리버스터 돌입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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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발언 아수라장 된 국회...여야, 고성에 서로 헐뜯기만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