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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문 1만명 "'미군 성 상납 발언' 김준혁 의원에 법적 책임 촉구"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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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여의도의 네 가지 대화법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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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로 해 달라" 여론조사 거짓 응답 유도한 정동영 의원 검찰 송치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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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민주당 검찰개혁은 악(惡)이 편히 잠드는 결과 낳을 것"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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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탄핵에 "의회 조사권 한계, 외국선 60년 전 지적" 비판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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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 탄핵 청문회'에 金여사 모녀도 부른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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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재명 전 대표 부부 소환 통보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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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임성근과 김건희·도이치 공범 친분설 근거 없어"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