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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안동 유림 "정치인 자격 미달"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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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성상납 발언' 김준혁, 이번엔 "박원순 명예회복" 2차 가해 논란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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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또 망언… 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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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윤성환 수원 이춘택병원장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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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47%·이준석 27%… '자녀 주택 증여' 논란에도 굳건한 지지율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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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사과 말고 사퇴… '망언 김준혁' 규탄 집회 열린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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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총동창회도 김준혁 사퇴 촉구... "성차별적 혐오로 모욕 안겨"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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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막말 보도에 국민의힘 로고 넣은 MBC… 與 "악의적"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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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발언' 논란 커지자… 김준혁 "자긍심에 상처" 등 떠밀려 사과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