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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임성근과 김건희·도이치 공범 친분설 근거 없어"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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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은 졸고, 발언 중 화장실 가고 2년 만의 필리버스터 모습은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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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의장에 주호영... 안철수 경선 탈락에 당내 쓴소리도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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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제기' 배현진 의원 경찰 고소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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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논란' 김남국에 러브콜? 조국혁신당 "그런 사실 없다"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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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과 싸움에 두려움 없어야… 민주당보다 용감하게"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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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 봉투' 의혹 의원들에 소환 통보... 전원 불응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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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공수처 수사 촉구에… 민주 "특검 외 방법 없어"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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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은혜 김기현 장예찬 공천... 지역구 '현역 불패' 깨졌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