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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찔렸어야 했냐"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 항변 '논란'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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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소수자 화장실 이용 말란 경찰, 인격권 침해"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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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물건 들고 가던 상습 절도범… 새벽 순찰 돌던 '매의 눈'에 잡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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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안감, 인사청탁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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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질산누출사고 피해확산 방지에 베테랑 경찰관 있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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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억대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금품으로 수사무마 시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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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20대 누명 논란... 신고인 경찰서 "허위 사실이었다" 자백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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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어린 딸 남기고 북한군 막다 전사한 경찰관… 74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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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정신건강 간담회서 "무너져 내리는 듯한 불안감 경험"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