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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주한 베트남 대사관 가서 베트남 서기장 기렸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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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공장 착공... "2030년 글로벌 톱10 도약"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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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롯데 후계자' 신유열…한일 양국에서 '지주사' 임원 맡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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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에 피카츄 태운 라프라스… 노란색 포켓몬 마을서 마음 들떠 [르포]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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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회장 신동빈,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치료비 전액 후원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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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와 식사 사진 찍힌 사람, '롯데 3세' 신유열이었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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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이 수소로 힘 모아야 합니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왜 수소를 강조했나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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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3세' 신유열,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찾기 책임진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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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의 첫 비서실장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 35년 롯데맨 생활 마감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