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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허가제로 바뀐다지만... "완전한 체험금지 못한 건 한계"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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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또 미안해"... 비봉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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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와 협의체, 무책임한 비봉이 방류 책임져라"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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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 올라타기 금지… 동물원수족관법∙야생생물법 법안소위 통과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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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고 고통받는 동물 없게 동물원수족관법 꼭 통과시켜 주세요"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