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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부족한데 상속 최고세율 인하, 초부자만 혜택 보나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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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피상속인 93.5%는 세금 0원... 상위 1%가 64.1% 내"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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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감세 고집 버려라"… 野, 내년 세법 개정안 일제히 반대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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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넘는 상속, '부자 감세' 자초 상속세 최고세율 낮춘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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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어깨동무 사진 화제 된 최태원 "기사화 돼 놀랐다. 책임감 느껴"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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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키맨 신동국 "중재 시간 더 걸릴 것"... 장남과 입장차 확인한 듯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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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장남 일감 몰아주기' 내부조사 착수... 코너 몰린 형제경영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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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발표만 하면 책임 다한 건가... 야당 설득 나서야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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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1100조, 어떡하든 재정 부담... 정치권 ‘내로남불’ 경제정책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