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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공포는 눈앞인데...백화점식 치안대책 나열한 정부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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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키려 경찰 700명' 남영희 공유 영상은 바이든 차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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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이준석 "이태원, 경찰 배치만으로 질서유지에 도움...안타까운 마음"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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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청와대 이전 때문" 글 올렸다 지운 민주당 인사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