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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공보의 명단' 최초 유출자는 같은 동료 공보의였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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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실종 사건으로 드러난 진실… 모두가 공범이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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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거부권, 무한반복 않으려면 특검 추천권 절충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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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무혐의, 이종섭에 유리할까? 공수처 남은 수사 변수는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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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에 면죄부 준 경찰, 왜? "영향력 있지만 통제권 없어"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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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청사에 대변 눴다고 탄핵? 민주당 검사 탄핵안 뜯어보니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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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억대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금품으로 수사무마 시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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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건보공단 전 재정관리팀장에 '징역 25년' 구형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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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교사 사망,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무혐의'… 전교조 "재수사하라"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