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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에 2심서도 500만원 구형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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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당원존', 김두관은 '세종'… 정체성 정치 나선 민주당 당권주자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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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비전 2030'은 왜 소멸했나… '흔적 지우기'에 사라진 장기 비전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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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귀국 예고하며 떠난 김경수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 줘야"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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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 '주임상사' 박양수 전 의원 별세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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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신청 '2만 건'… 이재명 "포기 말고 혼내달라"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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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채 상병 특검법, 합의 안 돼도 28일 재표결"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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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 친문계 구심점으로 떠오르나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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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총리 추천·부부동반 만나자" 유화 제스처에 李 "위기모면 안돼"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