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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향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기념관 개관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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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군대 갔지만 메달 따면 면제... 병역 특례 손본다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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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집어삼킨 배드민턴 천재… 안세영의 피 끓는 금메달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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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 보답하고 싶었는데"… 전웅태, 우상혁의 눈물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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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설욕 태권도 이다빈, 67㎏ 초과급 준결승 진출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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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올림픽 금메달… 배드민턴 단식 28년 만의 쾌거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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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드러난 어깨 부상…체조 여서정, 파리에선 노메달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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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부터 파리까지 쉼 없이 달려온 구본길 ‘잠시만 안녕’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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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전망 밝힌 임시현 "개인전에 더 자신 있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