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껴안은 모디·푸틴... 애써 표정 관리한 미국 "인도는 전략적 동반자"
2024.07.10
-
푸틴 만난 모디 "전쟁은 문제 해결 못 해… 대화 통해 평화로 가야"
2024.07.10
-
서방·중국 보란 듯… 푸틴·모디, 비공개 일대일 대화로 '밀착' 과시
2024.07.09
-
'극악의 난도' 시험 만점자가 수십명?… 의대 입시부정 스캔들에 인도 발칵
2024.06.24
-
빵이 이념을 누른 인도 선거
2024.06.21
-
"부서진 무적 신화" 김빠진 3연임 모디, 불안한 집권 3기 열었다
2024.06.05
-
'3연임' 앞둔 모디, 압승할 줄 알았더니… 인도 총선서 집권여당 예상 외 고전
2024.06.04
-
인도 총선 출구조사 "여권, 압승"… 모디 총리 3연임 유력
2024.06.02
-
히말라야·정글에서도... 인도 총선, 44일간 세계 인구 12%가 '한 표'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