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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어…학종은 서류평가 60%+면접 40% 반영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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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공 선발 대폭 확대 "첨단산업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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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휩쓸던 프리마돈나의 추락… '입시비리' 음대교수 결국 재판행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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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난도' 시험 만점자가 수십명?… 의대 입시부정 스캔들에 인도 발칵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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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구나, 내가 지도했던"... 불법과외 후 입시점수 몰아준 음대 교수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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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한 학생만 콕 찍어 높은 점수... '입시 비리'로 뭉친 교수·부모·브로커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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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난도, 작년 '불수능' 수준... 수학 1등급 컷 점수는 더 낮아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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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지역인재 2배 증가 여파? "미달 수준 경쟁률 17곳"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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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일 11월 14일… '사교육 카르텔' 못 닿게 출제진·문항 단속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