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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건네기 직전…엿듣던 카페 옆 손님이 피싱 막았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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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딸 만나야 해요"…500만 원 들고 상경한 父, 무슨 일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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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수사 정보 유출"… 충북경찰청, 서울 강북경찰서 간부 긴급체포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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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통장서 5000만 원 빼가" SNS 글 사실이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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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목소리'… 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경찰도 사용한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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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대출 문자'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피싱 의심하세요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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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35명 보이스피싱 총책 징역 20년... 역대 최고형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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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분석해 보니… 1명이 최대 34회 범죄 가담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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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대출' 미끼 20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총책, 중국서 강제송환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