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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 났으니 보상해" 음식점 속여 9천만원 뜯어낸 '장염맨'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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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가 목적"… 새벽 길 가던 여성 2명 폭행 20대 영장 신청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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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기부, 선거사무원 폭행... 4년 전보다 더 늘어난 총선 범죄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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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남녀 사망…남성, '실종 여성' 살해 후 경찰 오자 투신 추정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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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친누나 영입" 허위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들 구속 송치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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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의 30분의 1 가격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 일당 검거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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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대상자 강제 추행 혐의… 현직 보호관찰소 지소장 구속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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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그 어머니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친은 숨져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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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 의협 위원장 "면허정지에 행정소송... '집단소송'도 불사"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