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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양육자, 퇴직 후 10년까지 경력직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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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노려 '진술 신빙성' 흔든 가해자… 죗값은 같았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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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대 선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들 과호흡에 자해까지… '눈물'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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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자녀 끼워넣기' 대학교수 제재... 법원 "기여 낮아 정당"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