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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 절호의 기회 날린 실수도 실력일까?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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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부상 딛고 출격 황의조 대신 조규성이 손흥민과 골 사냥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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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출격 최전방 공격 황의조, 우루과이는 수아레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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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김민재가~" 아시아나 여객기에 얼굴 새겨진 축구 국대팀 5인은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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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황인범, 동반 리그 데뷔전... '찰떡 호흡' 과시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