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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흥민 토트넘 초기, 형언할 수 없이 괴로웠다... 그때 붙든 건"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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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키운 손웅정의 지독한 독서법 “세 번 읽고 쓴 뒤 버린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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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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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권 읽은 애서가 손웅정 "손흥민에 독서 강요 안 한다" 이유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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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년 만에 '10골10도움' 코앞… 드록바와 어깨 나란히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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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2도움' 손흥민, E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 올라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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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서 비유럽 선수 최초 '400경기 클럽' 가입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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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5호 골' 손흥민, 올 시즌 EPL 최다 결승골
2024.03.31